- 흔하게 발생하는, 질염증

질염은 여성에게는 감기라고 불릴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하지만 악화되면 더 큰 불편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제 때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며 양이 많아졌다면 질염일 수 있습니다.
• 분비물이 치즈나 으깬 두부 형태로 변했으면 질염일 수 있습니다.
• 가려움, 붓기, 작열감, 배뇨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성교할 때 통증과 같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질염검사 STD검사

STD검사는 질분비물 균검사이며 가장 일반적으로 12종 검사를 합니다.

한번에 12가지 주요 원인균 및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사함으로써
신속, 정밀한 진단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중복감염이나
모호한 감염의 원인을 진단해 치료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STD검사 항목

• 임질
• 클라미디아
• 유레아플라즈마 U
• 마이코플라즈마 G
• 마이코플라즈마 H
• 트리코모나스
• 매독
• 가드넬라
• 헤르페스1
• 헤르페스2
• 칸디다
• 유레아플라즈마 P

* 증상이 있을시 보험이 가능합니다.

- 질염 치료법 라큐디(1.5cc)

라큐디는 하이드로겔 형태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염증 완화 및 조직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유산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pH(약산성)환경 조성
• 질 점막 재생을 도와 염증 완화 및 수분 공급
• 끈적임이 없어 환자분들 불쾌감을 해소
• 식약처로 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증 받은 2등급 멸균의료기기

- 90% 이상이 여성 환자인, 방광염

여성의 요도는 길이가 짧고 질과 가까워 방광염이 잘 생깁니다. 병균이 방광으로 들어가거나 방광 자극으로 생기며 자극은 물리적인 것과 화학적인 것도 있으며 피곤하거나 병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이질 때 잘 생깁니다.

•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은 것처럼 느껴지며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혈뇨를 볼 수 있으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요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안 좋은 냄새가 나고 색이 혼탁한 소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