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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산후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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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진단검사관리 산전&산후 검진

산전&산후 검진

여성을 위한, 보다 나은 삶의 위해 도안누리여성의원은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퀄리티 높은 진료를 위해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RENATAL EXAMINATION

산전 검진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의 건강상태와 태아의 성장 과정 등을
검사하는 것으로 특정 주 수마다 해야 할 검사가 정해져 있습니다.

도안누리여성의원은 산모와 태아가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검사들로 꼼꼼히 진찰해드리고 있습니다.

산전 검진 항목

혈액검사부터 초음파검사까지 산전진찰 검사항목입니다.

01. ( ~ 10주)

혈액검사(빈혈, 혈소판, 간염, 매독, 에이즈, 간기능, 풍진, 신장기능, 혈액형)
소변검사, 비타민D검사, 갑상선기능검사

02. ( 12주 ~ 14주 )

통합1차검사, 목덜미 투명대 검사

03. ( 15주 ~ 20주 )

통합2차검사(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신경관결손 선별검사) , 양수검사

04. ( 20주 ~ 24주 )

정밀초음파 검사, 태아 건강과 발육 상태 확인

05. ( 24주 ~ 28주 )

임신성 당뇨검사, 빈혈검사, VitD검사

06. ( 32주 ~ 35주 )

초음파 검사(태아 발육, 태반, 양수량 측정)

07. ( 36주 ~ 40주 )

태동검사, 초음파 검사(태아발육상태)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빈혈) 소변검사, 골반 내진(자궁개대여부검사, 골반크기 진단)

임신시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시고 산모와 태아가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주의해주세요

임신 초기 엽산복용(태아 신경관결손 질환 예방)합니다. (12주까지)

임신 중기 빈혈 예방을 위해 철분제를 복용합니다.

태아 건강을 위하여 종합비타민제(태아기형 예방, 태아 성장에 도움)를 복용합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 (야채, 과일, 육류 및 유제품 등)

커피는 하루 2잔까지 마셔도 됩니다.

임신중 술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출혈이 있으면 바로 진료 받기를 바랍니다.

임신 중 피로감, 두통, 구역질, 소화불량, 변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소화기능이 떨어지므로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DOANNURI WOMEN'S CLINIC
POSTPARTUM EXAMINATION

산후 검진 항목

출산 후 엄마의 산후 회복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모두 4~6주 후에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 산모는 감염이나 합병증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검사에서 신체의 이상을 빨리 찾을 수 있어 산후 검진이 중요합니다.

내진으로 자궁의 상태와 분비물을 체크하고 임신 중 커져버린 자궁의 수축 상태에 이상이 없는지도 확인하며 분비물의 양이나 상태를 통해 부정 출혈 여부도 판단하게 됩니다.

산후 1개월 정도면 아직 분비물이 나오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문제가 없는지는 의사가 아니면 판단하기 어려우니 내진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산후 신체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의 경우는 회음 절개 부위가 제대로 아물었는지, 회음 절개 부위에 염증이 생겼는지를 확인하며 제왕절개를 한 경우 수술 부위가 자연스럽게 아물었는지를 확인합니다.

분만 방법에 따라 출혈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분만 시 출혈이 지나치게 많았다면 출산 후 빈혈에 걸릴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를 해 이상이 있을 때 철분제를 처방 받아 빈혈을 치료합니다.

출산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요실금 증상이 생기는 산모가 많습니다.

이는 배뇨 생식기 중 하나인 방광이 오랜 시간 동안 자극을 받게 되면서 약해지고 근육이 느슨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분만 시 질이 찢어져 회음부와 이어지거나 출산 후 회음부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요도염이나 방광염도 걸릴 수 있습니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산모보다 자연분만을 한 경우에 더 많이 나타나며 임신 전에 비해 소변보는 횟수가 잦고 통증이 있거나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소변을 볼때마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를 받아 치료해야 합니다.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면 관절의 결합이 느슨해지고 임신 기간 중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관절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다공증은 증상의 여부만으로는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해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의 주변 조직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출산 후 대략 6주가 지나게 되면 태반이 떨어진 자리가 완전히 회복해야 하는데 간혹 태반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 남아 있는 태반의 제거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에게서 특히 발병률이 높고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병이므로 반드시 검사하는 게 좋습니다.

자궁경부는 분만을 할 때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곳이며 임신과 출산을 통해 자궁경부가 10cm 가까이 확장이 되었다가 회복이 되기 때문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정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대개 임신 초기에 검사하기 때문에 출산 후 1~2개월 후가 검사의 적기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일부 산모들에게 갑상선 기능 부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후 면역체계가 변화되고 갑상선 발병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출산하고 4주 후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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